오늘의 묵상

요한계시록 5장: 죽임 당하신 어린 양

해설: 4장에서 성부 하나님의 영광과 천상의 예배를 묘사한 사도 요한은 5장에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기록합니다. 사도는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 오른손에 두루마리 하나를 들고 계신 것을 보았는데, 거기에는 글이 쓰여 있었고 일곱인을 찍어 봉해 져 있었습니다(1절). 일곱은 열둘과 마찬가지로 완전함을 의미하는 수입니다. 따라서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말은 누구도 그것을 펼 수 없도록 완전하고 철저하게 밀봉되었다는 … Continue reading 요한계시록 5장: 죽임 당하신 어린 양

요한계시록 4장: 영원히 지속되는 하늘의 예배

해설: 2장과 3장에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는 주님의 말씀을 기록한 다음, 4장부터 사도 요한은 자신이 본 환상을 기록합니다. 4장부터 22장까지 기록된 환상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기록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계시이고,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한 계시입니다. 그 모든 것은 지금 우리로서는 알 수 없는 영원하고 절대적인 차원의 일들을 묘사한 것입니다. … Continue reading 요한계시록 4장: 영원히 지속되는 하늘의 예배

요한계시록 3장: 믿음의 공동체

해설: 3장 1-6절은 사데 교회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사데 교회는 주로 책망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1절)이라는 표현은 그리스도의 신성과 완전하심을 상징합니다. 주님은 그들이 살아 있으나 실상은 죽었다고 책망하십니다.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지키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2-3절). 주님은 다시 오실 것인데 그 시기에 대해서는 그들이 알 수 없습니다(3절). 그러나 또한 … Continue reading 요한계시록 3장: 믿음의 공동체

요한계시록 2장: 이기는 사람

해설: 2장 1절부터 3장 22절까지는 일곱 교회를 향한 각각의 메시지입니다. 먼저, 2장 1-7절은 에베소 교회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에베소 교회의 수고와 인내를 알고 계시다가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서려고 노력했고, 거짓 사도들의 정체를 밝혀 냈습니다(2절). 또한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받는 고난을 잘 참고 낙심하지 않았습니다(3절). 그러나 한 가지 책망할 것이 있는데, 그들이 처음 사랑을 … Continue reading 요한계시록 2장: 이기는 사람

요한계시록 1장: 그리스도의 영광

해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오늘날의 터키의 서쪽 지방에 있는 소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사도는 당시 박해를 당하던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이 편지를 썼습니다.  1절부터 3절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소개입니다. 요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쓴 서문으로 판단됩니다. 그는 이 책에 요한이 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 Continue reading 요한계시록 1장: 그리스도의 영광

시편 52편: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해설: 시편의 편집자는 표제에서 이 시편이 쓰여진 상황을 밝힙니다. 도엑은 사울 왕의 부관으로서 잔인무도한 사람이었습니다(삼상 21-22장). 사울의 살해 위협을 피해 다윗이 도피해 다닐 때, 도엑은 잠시 동안 다윗을 받아 주었던 아히멜렉 제사장을 사울에게 고발하여 여든 다섯명의 제사장과 그들이 살던 마을 주민 모두를 살해했습니다. 다윗은 권력욕에 눈 멀어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한 도엑을 생각하며 이 시편을 썼습니다. … Continue reading 시편 52편: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시편 51편: 진실한 회개

해설: 시편 편집자는 표제에 이 시편의 사연을 밝혀 놓았습니다. 다윗이 충신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우리야를 전장에 내보내어 죽게 합니다(삼하 11장). 다윗이 완전범죄를 확신하고 안심할 때 예언자 나단이 찾아와 그의 죄를 고발합니다(삼하 12장). 이 시편은 그 때 다윗이 하나님 앞에 참회하며 드린 회개의 기도입니다. 이 시편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사랑받는 … Continue reading 시편 51편: 진실한 회개